35년째 결간 없이 발행하여
최근 982호를 발행했습니다.
경기도 북부지역의 의정부시, 고양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가평군 등 7개 시·군의 정론지(正論紙)로 시민들의 대변지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정직한 언론ㆍ발전적 대안ㆍ공익적 사명 등을 사시(社是)로 내걸고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으로서 국민의 알권리와 공익에 일조하기 위하여 할 말은 하고 쓸 것은 쓰는 언론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전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북신문 대표이사 발행인 김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