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역할 실천하는 참 언론 되기를
언론문화 창달과 시민의 지적 욕구충족을 위해 공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오신 한북신문의 창간 30주년을 포천시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강태경 대표이사님과 김기만 편집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화와 지방화 시대, 지식정보화시대라 일컫는 오늘날 지역의 현안을 신속하고 심도 있게 다루어 건전한 비판과 함께 발전적 대안제시로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것은 지역 언론의 중요한 사명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를 위해 한북신문은 1989년 9월25일 창간이래 결 간 없이 발행하는 등 각계각층의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경기 북부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의 선두 대변지 역할과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규범을 지키며 언론 분야에서 남다른 면모를 가진 전국 최고의 신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를 위해 한북신문은 1989년 9월25일 창간이래 결 간 없이 발행하는 등 각계각층의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경기 북부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의 선두 대변지 역할과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규범을 지키며 언론 분야에서 남다른 면모를 가진 전국 최고의 신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한북신문이 그동안 차분히 쌓아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포천시가 경기북부의 허브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고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는데 많은 역할을 다 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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