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신문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립니다.34년 동안 지역사회의 소식과 이야기를 알리며,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통로가 되어주셨습니다.뉴스와 기사를 통해 사회 이슈와 지역 경제를 보도하고, 문화와 예술을 홍보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셨습니다.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한북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많은 사람이 넘어지려 할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귀한 기업이 되어주십시오.다시 한번 한북신문 창간 3

로컬 저널리즘의 선두지 한북신문 창간 34돌을 축하드립니다‘한수이북의 정론지(正論紙)’를 기치로, 경기북부 주민들의 대변지 역할을 담당해온 한북신문이 34년 동안 결간 없이 최근 938호를 발행했다는 것은 로컬 저널리즘의 살아있는 표본이고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인터넷 매체의 범람 속에서 한북신문이 인터넷과 지면 신문의 양(兩) 명맥을 유지하면서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으로서의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었던 힘은 지역민들의 지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한북후원회를 비롯하여 한북산악회, 한북문화포럼, 한북장학회 등

한북신문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89년부터 경기북부 지역의 정론지로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으로 언론의 사명을 준수하고자 노력하는한북신문 임직원 모두에게 축하를 드립니다.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개인과 가족의 건강과 돌봄 부담은공적 서비스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동안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제도가국민에게 가장 필요한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셔서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라오며,한북신문의

한북신문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며 지역 곳곳의 생동감 있는 기사로 경기 북부 지역민들에게 선향 영향력을 행사하는 한북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한북신문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균형잡힌 전문적 시각으로 여론의 균형추 구실을 해왔으며 발 빠른 취재와 신속한 보도로 공정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는데 온 힘을 다하여 왔습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냉철한 분석과 비판을 마다하지 않으며 공정하고 책임감

한북신문 창간 34주년을 의정부농협의 임직원과 조합원님들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북신문은 1989년 창간이래 지금까지 경기북부 지역소식을 발굴하고 전달함은 물론, 공익을 위한 신문사로서 바른 언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은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조성에 힘써 주시고, 귀중한 소식을 경기북부 도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더불어 저희 의정부농협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농업인과 함께! 시민과 동행하는 의정부농협!”이라는 슬로건처럼 농업인과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많

코로나19 pandemic의 긴 터널을 지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4년간 한수이북을 대표하는 정론직필의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노력하여 오신 김기만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북신문은 인터넷 등 온라인 뉴스에 묻혀버리기 쉬운 이 시대에 지역의 현안들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이슈에 대한 취재를 통해 공정한 보도와 비평과 대안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의 소식지이며 나침판 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한북신문은 정론직필로 소외 되고 어려운 계층과 한수이북지역을 아우르는 지역의 대변자가

한북신문 창간 34주년을 연천군의회 의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평소 여론형성의 선봉에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전반에 걸쳐 정론직필로서 경기북부 지역민들의 입과 귀가 되어준 한북신문이 창간 34주년을 맞게 된 것을김기만 대표님과 한북신문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1989년 창간 이후 한북신문은 매호마다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언론의 역할을 다하면서 한북신문의 성장을 경기북부 독자와 함께 나누고 있음에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또한, 그간 한북신문은 언론 선택의

안녕하세요. 한북신문의 창간 34주년을 맞아, 동두천 9만 시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립니다.한북신문이라는 이름으로 1989년 창간되어, 34년간 신속하고 정확한 언론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한북신문의 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랜 기간 한북신문을 함께 만드시고, 읽어주시는 모든 가족여러분!날로 발전하는 지방자치의 시대에 있어서 올바른 시대상을 조명하고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여야 하는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고 무겁다고 생각합니다.그동안 한

안녕하십니까. 포천시의회 의장 서과석입니다.사실과 공정성에 기반해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제공하며 구독자들의 지지와 신뢰를 쌓아온 한북신문이 벌써 34주년 맞이하게 됐습니다.한북신문은 창간 이래 34년 동안 사건들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며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또한 뉴스의 역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독자들이 명확한 시각을 형성하고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한결같은 자세로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를 해 왔습니다. 아울러 변화하는 뉴스 산업 속에서 독자들에게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입니다. ‘한북신문’ 창간 34주년을 26만 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북신문은 양주를 비롯, 의정부․고양․포천․동두천․연천․가평 등 경기도 북부지역 7개 시․군의 정론지로 신속, 정확한 정보를 보도하며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는 신문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지난 35년 간 남다른 열정으로 단 한 차례의 결간 없이 지역의 현안을 두루 살피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 한북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김기만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한북신문은 지난 34년 동안 경기북부 지역의 정론지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 사명을 다해왔습니다.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논평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신속 정확한 양질의 보도를 통해 올바른 방향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건전한 지역여론을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 한북신문의 창간 34주년을 9만여 동두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간 건강한 언론창달과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한북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한북신문은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보도와 책임 있는 주장을 통해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공동체를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정도를 잃지 않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공익을 위한 신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분석과 비판을 통해 투

안녕하십니까? 포천시장 백영현입니다.한북신문 창간 34주년을 15만 포천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한북신문은 경기북부지역의 정론지로서 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계시는 김기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냅니다.한북신문은 34년 동안 정직한 언론․발전적 대안․공익적 사명을 위해 노력하고,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으로서 역할을 다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의 편에 서서 시민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민선8기 포천시는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안녕하세요.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시장 강수현입니다.경기 북부지역의 정론지로 시민들의 대변지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의 창간 34주년을 26만 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을 이끌어 오고 계신 김기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은 1989년 창간 이후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으로 지역과 적극 소통하며 독자들의 알 권리를 보호해 왔을 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로 지역 발전에 중추

한북신문의 창간 34주년을 47만 의정부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진실과 사실에 입각한 공정한 보도와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애쓰시는 한북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오늘날 수많은 정보 속에서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역의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알리며, 공정한 보도와 균형 있는 비판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것이 이 시대의 언론의 역할이자 사명이라 생각합니다.한북신문은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도록 항상 진실과 사실에 입각한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

한북신문사의 창간34주년을 축하드립니다.‘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한북신문 창간 34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역과 소통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기자 및 언론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달합니다.한북신문은 지난 34년간 경기북부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했습니다. 다양하고 균형 있는 보도를 통해 우리 지역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면서 경기 북부 대표신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언론으로서 경기 북부지역사회의

한북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이형섭 당협위원장 입니다.‘한북신문’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을 대변하는 선도적 역할로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언론의 정론지로 탄탄하게 성장 발전하기까지 애써주신 한북신문 김기만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북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한북신문은 의정부시민을 포함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고양시, 가평군까지 전국 어디든지 행사 소식과 칼럼을 잘

“의정부를 잘 알고 싶으면 한북신문부터 구독하세요.” 지역사회에 발을 내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건네는 조언입니다.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언론보도를 가려보기 어려운 시대, 시민의 시선에서 공익적 관점을 견지하고자 노력하는 한북신문이 곁에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입니다.좋은 언론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성장하려면 몇몇 사람의 희생을 넘어 지역언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폭넓게 커져야 합니다. 조회수만을 노리는 가십성 기사와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오래도록 신뢰를 유지하고 균형감있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언론의 존재

한북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의정부 출신의 국민의힘 국회의원 최영희입니다.한북신문의 ‘서른 네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오늘의 한북신문이 있기까지 고생하신 김기만 대표님과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의 수고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한북신문의 역사와 함께 해오신 독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동안 한북신문은 제한된 지면에도 불구하고 경기북부 지역 곳곳의 뉴스를 전하는데 심혈을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담론을 이끌며 다양한

안녕하십니까?포천시·가평군 국회의원 최춘식입니다.먼저“한북신문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언론 창달을 위해 애써오신 김기만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수고 많았다는 말씀과 함께 경의를 표합니다.한북신문은 1989년부터 포천시과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 북부 7개 시·군을 대표하는 정론지(正論紙)로 시민들의 대변지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 발행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계시기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지역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