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민 병원장 “지역사회의 의료기관으로써 최선 다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 및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 및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최현민 연세고든병원 병원장이 지난 12월3일 오후 6시 경민컨벤션웨딩홀 6층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한북신문 창간 35주년 기념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의정부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연세고든병원 병원장으로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 및 지역사회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최현민 병원장은 “뜻 깊은 자리에서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한북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 서비스와 진심 어린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의료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 위치한 연세고든병원은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을 지향하고 있는 한북신문 35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한북신문이 경기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가 될 수 있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신문사에 전달했다.
한편 곧은마음ㆍ곧은진료 연세고든병원은 척추·관절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환자를 온전히 이해하고 소통하는 병원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과 친절한 응대로 한결같이 든든하게 지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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