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기업 미국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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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섬유기업 미국시장 공략
  • 남석찬
  • 승인 2013.07.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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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텍스월드USA 섬유전시회 참가…10개사, 계약 176건 881만달러 성과 거둬

경기도는 7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렸던 ‘뉴욕 텍스월드USA 전시회’에 경기도 10개 섬유업체가 참가해 1092만달러의 상담 실적과 881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뉴욕 텍스월드 USA전시회는 총 2만5000㎡의 규모에 세계 20여개국, 약 500여개사가 참가해 의류용∙기능성 편직물 등을 전시하는 메이저급 전시회로 올해 경기도에서는 10개 섬유업체가 참가했다.

참여 업체 중 W사의 경우 특화된 염색기술을 사용한 신제품을 전시해 켈빈클라인 등 3개사와 172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성사시켰으며, C사도 33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참가업체 10개사의 후속상담 및 사후관리는 뉴욕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에서 맡게 돼 일회성 전시회 참가가 아닌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사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향후 뮌헨 패브릭스타트(9.3~9.5), 파리 텍스월드(9.16~9.19), LA 텍스타일쇼(10.14~10.16), 중국 상해 인터텍스타일쇼(10.21~10.24)전시회에 총 39개 섬유업체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 판로 개척을 추진하는 도내 섬유ㆍ가구 중소기업은 경기도 북부청 특화산업과 또는 경기북부기업지원센터(031-850-71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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