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1동 벗바리 장학회는 지난 24일 주민센터 3층에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북돋아주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2011년 4월 창립 이후 호원1동 벗바리 장학회에서는 넉넉하지 않는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학업 성적이 우수한 관내 청소년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7명의 청소년에게 350만원의 꿈과 희망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호원1동 벗바리 장학회는 현재 45명의 이사가 십시일반으로 장학기금을 꾸려가고 있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대에 입학한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성적 최우수장학금, 예·체·기능 등 특별히 재능이 뛰어난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특기장학금,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학업에 모범을 보이는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면학장려장학금 등 총 5가지 장학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학교장이나 통장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지원을 결정한다.
벗바리 장학회 목의상 이사장은 “배움에 뜻을 가지고 목표한 꿈을 이루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호원1동 이옥구 동장은 “벗바리 장학 사업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도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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