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바람개비 Day’ 연수 실시, 1년간 총 4회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고충과 바램을 수렴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쌍방향 소통을 시작한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는 경기교육의 비전인 ‘따뜻한 학습 행복한 성장’ 구현 도모를 위해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바람개비 Day’ 연수를 실시했다.
‘바람개비 Day’는 바람개비의 작은 움직임이 큰 바람을 만드는 원리에서 착안해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정착하여 창의적인 업무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지원행정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이 높은 경쟁력을 뚫고 시험에 합격한 후 조직에 대한 이해부족과 업무부담 때문에 임용포기, 의원면직 등으로 업무의 공백·지원행정의 질 저하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연수를 실시 할 계획이다.
첫 번째 연수에서는 민간투자사업과 재정사업에 대한 정의와 차이점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신규직원들의 애로사항수렴, 선호·비선호 근무지역에 대한 편견 이해 등 관심 사항에 대해 연수가 진행됐다.
경기교육청북부청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기진작, 주인의식을 고취해 ‘함께하는 경기교육’의 핵심 인력들이 잘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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