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61․사진) 한국정보행정정책연구회(이하 한행연) 회장이 3월12일 민주당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이 회장은 “예비후보 등록은 새로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 발걸음이며, 출판기념회에서 보여준 수많은 지지자의 성원과 새정치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을 받들어 힘차게 한걸음 내딛는다”고 말했다.
그는 “의정부 시민들이 어떤 시장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다. 민생과 정책을 중심에 두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장, 갈등과 분열이 아닌 융합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국정원에서 35년간 재직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이용 회장은 “최고 정보기관에서 쌓은 정보마인드와 경험을 행정에 접목해서 의정부 시정의 혁신과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하면서, “조직기반이나 선거경험은 없지만 성숙한 의정부시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성원이 내게 가장 큰 경쟁력”이라면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한, 이 회장은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대선공약 때 여야가 합의했던 기초선거 공천폐지 약속을 지켜, 국민이 원하는 새정치를 이뤄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구태정치를 벗고, 새로운 방식으로 선거를 치러 성숙한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며,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야권이 결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야권 후보 간의 쓸데없는 다툼은 불필요하다. 싸우지 말고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시민을 존중하고 의견을 경청하겠다. 조직 동원이나 편 가르기 같은 구태정치가 아닌 조용하고 민폐 없는 선거운동을 펼쳐서 깨끗한 선거,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