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장 예비후보 5명 등록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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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장 예비후보 5명 등록 '표심 공략'
  • 김기만
  • 승인 2014.04.0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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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현재 도의원 5명, 시의원 16명 등 총 26명 ‘출사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4월6일 현재 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양주시장 5명, 경기도의원 5명, 양주시의원 16명 등 26명이 각각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새정치민주연합이 8명, 통합진보당 1명, 무소고 1명 순으로 집계됐다.

양주시장(사진)의 경우 5명중 3명(김억기, 김영도, 임경식)이 새누리당 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2명(이흥규, 이성호)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등록후 일찌감치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재출마의사를 밝힌 새누리당 현삼식 양주시장은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한 후 후보등록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주시에 배정된 경기도의원은 모두 2명으로 제1선거구에는 새누리당 김영규 후보와 원대식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제2선거구 역시 모두 새누리당 소속으로 최준원, 이종호, 홍범표 후보가 일찌감치 등록후 표밭을 누비고 있다.

7명의 시의원을 뽑는 양주시는 3개 선거구로 나눠져 있으며, 3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은현면, 남면,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회천4동)에는 총 7명(새누리당 이창연, 박갑서, 정재진 / 새정치민주연합 홍성표, 황영희 / 통합진보당 김연주(여) / 무소속 김영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명을 뽑는 나선구(백석읍, 광적면, 장흥면)는 총 3명(새누리당 김종길, 정창범 / 새정치민주연합 임영빈)이 등록했다. 다선거구(양주1동, 양주2동)에는 총 6명(새누리당 안종섭, 전세환, 이승우 /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삼, 김동숙(여), 이희창)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한편 2013년 12월31일 현재로 양주시의 인구는 19만9563명이며, 선거권이 있는 19세 이상의 주민수 15만5179명(재외국민 304, 외국인 110포함)이다.

◇양주시장

<새누리당>

김억기(59) 前양주시 도시건설국장은 경기도 교통건설 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수원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과(공학박사)를 졸업했다.

김영도(48) 새누리당 경기도당 양주‧동두천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은 (주)대경종합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 부설사회교육원 경영학사과정을 이수중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임경식(53) 양주시의회 부의장은 양주시 체육회 총무이사를 역임했으며, 대진대학교 법무행정대학원(법학석사)을 졸업했다.

이흥규(57) 정책네트워크 내일실행위원은 6대 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이성호(56) 前양주시 교육문화복지 국장은 양주시 도시건설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도시 및 지방행정학과(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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