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임경식 부의장 시장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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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임경식 부의장 시장 불출마 선언
  • 김기만
  • 승인 2014.04.2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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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승복하고 당원과 지역민심 반영해 결심”


제6대 양주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4년간 의정활동을 해온 임경식 부의장이 지난 새누리당의 경선결과에 승복 하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임경식 부의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했지만, 새누리당의 경선 과정의 불투명과 지역민의 뜻에 따라 무소속 출마까지 결심했지만, 당원과 지역민의 의견을 두루 수렴해 결과에 승복하고 탈당하지 않고 6.4지방선거에 불출마하기 결심했다”고 밝혔다.

4년동안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몸소 느끼고 배운점도 많고,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젼을 발견했으며, 앞으로 더욱더 박차를 가해 지역에 참된 일꾼으로 다시 한 번 시민들 앞에 서고 싶었지만 심사숙고 끝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임 부의장은 “4년동안 끊임없은 지원과 성원을 아껴지 않은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다”며 “향후 어떤 지역에 인물이 선출 될 지 모르지만 새로 선출될 시장과 시의원들에게도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양주시는 변화에 한가운데 서 있으며, 이 변화의 소용돌이를 넘어 서면 경기북부지역의 중심을 넘어 경기도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도시고, 고양시의 일산신도시에 못지 않는 최고의 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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