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숨걸고 싸워서 당선되면 의정부를 명품도시, 행복도시로 만들겠다.”
오는 6.4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의정부시 제1선거구(가능1.2.3동, 의정부1.3동, 녹양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정영(사진) 후보는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부터 의정로 198(신촌로터리) 거보빌딩 3층에서 개최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의정부을 홍문종 국회의원, 김상도 의정부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강세창 의정부시장 후보, 이경자 21세기여성정치연합회장, 김유신 의정부청년회의소(JC) 회장 및 회원, 지역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의정부는 올해 재정자립도가 20%대로 폭락하고 있다. 성장 동력을 잃고 있어 더 이상 경기북부의 수부도시(중심도시)가 아니며, 최대위기에 봉착해 있는 의정부를 슬기롭게 헤쳐나 갈 지혜로운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의정부시는 서울시에 기대어 살아가는 변두리 도시가 아니라 명품도시, 행복도시, 비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자족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젊은 열정으로 의정부를 깨울 수 있는 일꾼인 자신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당선되면 군림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민과 소통하는 좋은친구 같은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저영 후보는 의정부 가능초등학교(23회), 영석중학교(17회), 의정부공고(44회), 서울산업대학교(공학사),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공학석사)을 졸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