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원 포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포천문화원은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 포천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각계각층 인사와 내․외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포천문화원 이만구 원장. 제8대 양윤택 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을 비롯해, 오용원 한국문화원연합회장, 염상덕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이경동 서울시문화원연합회장,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친지, 동료, 문화원 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만구 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회원님들과 포천시장님, 포천시의회 의장님, 한국문화원연합회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대과없이 10여년의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임 양윤택 제8대 포천문화원장은 “포천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원을 만들고 시민의 정신문화를 고양시키는 역할에 포천문화원이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서장원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포천에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에 힘쓰는 포천문화원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포천문화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포천문화원장 취임식은 식전행사로 포천문화원 문화학교의 민요반, 가야금반, 기타반의 공연이 진행되었다.식전행사에 이어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 문화비전 선언, 이임원장 공적 소개, 감사패 전달, 이임사, 문화원기 전달, 취임원장 약력소개, 취임사, 꽃다발 증정, 격려사, 축사에 이어 축시낭송, 실버악단의 축하연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여년간 포천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이날 퇴임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