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한 장으로 바로 제조업체 확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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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한 장으로 바로 제조업체 확인 ‘끝’
  • 박회경
  • 승인 2014.08.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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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 ‘연탄상호표시제’ 시행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지사장 이경진)는 2013년 전국 47개 연탄공장 연탄 생산량 5억3200만장 대비 서울·경기·인천지역 3개 연탄공장에서 21%에 해당하는 1억1400만장의 연탄이 생산 공급되었으나 연탄공장별 고유상호 표시가 없어 연탄 제조업체 확인이 어려워 9월1일부터는 연탄제조업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연탄상호표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탄상호표시제란 각 공장에서 생산된 연탄제품의 제조업체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공장별로 연탄제품에 고유의 상호를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

이 제도 시행으로 연탄소비자에게 연탄 유통이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구매선택 기회 제공, 품질관련 민원발생 시 신속처리 등으로 연탄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연탄제조업체에게는 공정경쟁 유도 및 제품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함으로써 연탄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경진 경인지사장은 “전국 연탄공장 대비 가장 많은 연탄을 생산하고 있는 수도권지역의 연탄상호표시제 시행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연탄 사용가구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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