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창간 25주년 기념식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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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창간 25주년 기념식 ‘대성황’
  • 김기만
  • 승인 2014.10.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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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강정 발행인 “열린 오너십으로 누구든 뜻이 맞고 열정 있으면 문호를 개방하겠다” 선포


한북신문(발행인 천강정, 대표이사 신동현)은 지난 7일 오후 6시부터 의정부시 낙원웨딩홀·부페 6층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지방검찰청 이명재 지검장, 김원기‧김정영 도의원, 의정부시의회 최경자 의장, 구구회 부의장 및 시의원, 주요단체장, 시민 등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25주년 기념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본지 산하단체인 ‘클럽한북 장학회(회장 원기석)’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우수인재 육성에 일조하기 위해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배민주 학생과 회룡중학교 1학년 김민준 학생에게 각각 30만원과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전달에 앞서 ▲안영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원기석 뉴크린축산 대표 ▲조영직 의정부 속편한내과 원장 ▲김경택 경희수한의원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서 본지에 칼럼을 쓰고 있는 ▲김재원 서정대 교수 ▲홍정덕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무부장 ▲안동규 경민대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김추윤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장, 김태춘 양주시 생활공감모니터 대표에게 논설위원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염환희 씨를 사진전문기자로 위촉했다.

천강정 발행인은 기념사에서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그 뿌리가 되고 건전한 토양이 되는 지역 언론은 약화일로를 걷고 있으며, 운영이 어렵고 때로는 스스로 중심을 못잡고 때로는 어느 편에 서기도 한다”면서 “신문사 인수후 5년 동안 구독, 광고, 취재, 인터뷰, 사진촬영, 기사 및 칼럼작성, 칼럼부탁 등을 다해 왔는데 때로는 지역신문에 대한 무시감과 경계심도 받았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지난 3월에 현재의 경전철 새말역 근처 자가 신문사 사옥으로 이전해 안정을 찾게 됐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들고 지역사회에 반듯한 신문을 항구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열린 오너십으로 누구든 뜻이 맞고 열정이 있으면 책임을 맡아 역할을 하도록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선포한 뒤 “신문사의 다음단계 목표는 기자를 확충하는 것이며 그런 연후에 순간, 주간, 일간지로 나아가는 것이다. 신문사 임직원들이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문을 만들 듯이 독자들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신문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줄 것”을 당부했다.

안병용 시장은 축사에서 “바닷물에 소금이 없으면 심각해지고 지역사회에서 정보가 없으면 귀머거리가 되듯이 지역신문을 키우기 위해 시간과 돈 그리고 정열을 쏟고 있는 천강정 발행인과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더욱 번창하고 지역사회 소금의 역할과 정보의 산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부의장은 “지역신문 육성지원 조례안이 만들어진 만큼 의정부시와 시의회도 지역신문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고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방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북신문이 우리 의정부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가장 사랑받는 지역언론으로 더욱더 발전하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등 창간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


<창간 25주년 기년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이 내빈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부의장이 내빈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안영찬 세무회계사 대표가 공로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기석 뉴크린축산 대표가 공로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규 경민대학교 교수가 감사패를 받았다.>


<홍정덕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무부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김추윤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장이 논설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김태춘 양주시 생활공감모니터 대표가 논설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배민주 학생이 장학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 회룡중학교 1학년 김민준 학생이 장학금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북신문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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