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동두천시 발전에 사력을 다할 것”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시장실에서 제30대 김인구 부시장(사진)에게 임용장을 교부했다.
취임식 없이 공지사항에 게시 된 김 부시장 취임사에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동두천시의 발전과 10만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63여 년간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참아온 동두천시민의 희생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시가 온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구 부시장은 임용장을 받은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현충탑 참배와 실과소를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한편 김 부시장은 1981년 8월 공직에 발을 들여 놓았으며, 2009년 7월6일 지방서기관 승진한데 이어 경기도 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을 역임했다. 이어 2011년 1월 경기도 정책기획관 평가담당관, 지난해 1월13일 경기도 대외협력담당관을 거쳐 이날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취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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