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생활권2구역 정비해제 '찬성 의견'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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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생활권2구역 정비해제 '찬성 의견' 우세
  • 김기만
  • 승인 2015.04.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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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수렵 조사결과 토지 등 소유자 799명중 358명 참여해 224명이 찬성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지난 3일 실시된 의정부장암생활권2구역의 구역해제 찬‧반 여부에 대한 주민의견수렴 개표 결과 해제기준을 초과해 찬성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시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된 주민의견수렴 결과 토지 등 소유자 799명 중 358명(44.8%)이 참여했으며 이중 찬성 224명, 반대 87명, 무효 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민의견수렴 결과 토지 등 소유자 참여율이 1/3 이상이고, 1/4 이상이 정비구역 해제에 찬성할 경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해제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대상자의 28%가 정비구역 해제에 찬성한 것이다.

이번 의견조사는 의정부시 지역내 14개 정비사업구역 중 경기도 정비구역 등의 해제기준에 따라 실시된 첫 사례이다. 이번 결과를 이달 중 경기도에 제출하면 추후 열릴 예정인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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