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1120일’ 도서로 한국전쟁 역사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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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1120일’ 도서로 한국전쟁 역사 알리기
  • 강원덕
  • 승인 2015.06.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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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새마을회 송양중, 단체 등에 6200권 전달


<송양중 윤여환 교장, 새마을회 차상운 감사, 안채현 학생회장, 송지호 학생회 부회장, 박기환 회장, 이덕희 교감>

(사)의정부시 새마을회(회장 박기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으로부터 기증받은 ‘6.25전쟁 1129일’ 도서 6200권을 6월1일부터 6월17까지 의정부시 각급기관, 단체, 학교 등에 전달했다.

한국 전쟁이 발발된 1950년 6월25일부터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7월23일까지 매일의 날씨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역사서 6.25전쟁 1,129일은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제작된 요약본 도서로 전후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우리 역사를 사실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이다.

(사)의정부시 새마을회 박기환 회장은 “민족상잔의 비극 6.25동란이 일어 난지 65년이 되었고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남북으로 갈라진 채 대립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기성세대는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도서보급를 통해 안보의식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개교 1주년를 맞이하는 신설학교 의정부 송양중학교를 찾아 전교생(1576명)을 대표해 학생회장(안채현, 3학년), 부회장(송지호, 2학년)에게 직접 전하면서 기증자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감사함도 함께 전했으며 학생들은 책을 기증해 주신 저자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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