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 정거장 환경개선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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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전철 정거장 환경개선 ‘구슬땀’
  • 박회경
  • 승인 2015.07.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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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순초 5학년 이가인 학생 작품 선정…경기도청북부청사역 발곡방향 승강장 계단 전면에 설치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대표 팽정광)는 경기도청북부청사역에 그림계단을 설치하고 흥선역을 테마역사로 조성하는 등 정거장 환경개선 활동에 힘쓰겠다고 28일 밝혔다.

의정부경전철은 현재 회룡역에서 진행중인 의순초등학교 전시회 작품중 5학년 이가인 학생 작품을 선정해 지난 7월23일 경기도청북부청사역 발곡방향 승강장 계단 전면에 설치했다.

가로 2.3m, 세로 1.5m 크기로 설치된 그림은 ‘수도권 최초 경전철을 아세요?’ 라는 제목으로 의정부경전철의 모습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으며,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 직접 그린 작품이어서 더욱더 의미가 크다.

또한 시민 중심의 지역사회 거점역사로 거듭나고자 흥선역을 테마역사로 조성할 계획이다. 가로 120cm, 세로 60cm 크기의 판넬에 역명 유래, 흥선대원군, 신숙주 선생, 서계 박세당, 김풍익 중령 등 인물 소개 및 의정부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는 사진 전시 등의 내용을 넣어 좌·우측 승강장 계단 벽면 및 화장실 입구 벽면 등에 설치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테마를 선정해 게시 내용을 변경하는 등 시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정거장을 꾸며 새로운 활기가 생긴 것 같고, 고객들이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하면서 행복한 기분이 들도록 꾸준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경전철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으로 의정부경전철 분위기가 눈에 띄게 밝아져 이용객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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