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가치가 존중되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는 10월28일에 치러질 경기도의회 의원 재·보궐선거 의정부시 제2선거구(호원 1, 2동, 의정부 2동) 새정치민주연합 강은희 예비후보자(사진)는 17일 오전 11시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통해 이같이 각오를 밝히고 필승의 결의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열린마음·현장행정·창조와 개혁·소통’을 캐치프레이즈를 하고 있는 강은희 예비후보는 “경기도에서 행정과 여성, 가족 등의 복지정책 실무를 하면서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보냈다”면서 “그 후 4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 공동체 회복과 여성·남성 모두가 존중되는 성 평등한 지역 문화조성, 복지사회 구현, 의정부와 경기도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며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시키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어렵고 가난하던 50여 년 전 농촌지도사로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농어촌 지역의 환경개선과 농촌계몽 운동을 하던 그 시절에 저는 큰 깨달음을 하나 얻었다”고 했다
이어 “그것은 바로 ‘사람다움’이며,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같은 처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고 따뜻한 인간미를 가지고 있던 농민들과 20여년 가까이 농촌현장에서 동고동락 했던 경험은 저의 삶에서 중심축과 원동력이 되어 3가지 측면으로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 주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로서 39년 8개월 근무하면서 △첫째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깊은 성찰이며 △둘째 주민들의 어려움과 욕구들이 국가의 행정 프로세스와 결합해 선순환 하도록 하는 것이 행정가의 본분이며 실질적 행정의 실현이라고 여겼고 △마지막으로 끊임없이 업무에 필요한 지식의 습득과 전문성 함양을 하도록 이끌었고 난관에 부딪혔을 때는 회피하지 않고 이를 정면 돌파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