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동 주민센터 내년 3월 착공 예정
상태바
흥선동 주민센터 내년 3월 착공 예정
  • 김영환
  • 승인 2015.09.18 1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공사비 55억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500㎡ 규모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가능2ㆍ3동 통합 청사인 흥선동 주민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용역을 9월에 착수해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3월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신청사의 신축부지는 가능동 711번지이며, 총공사비 55억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500㎡ 규모로 흥선동 주민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신축 주민센터는 민원(사무)실,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운영실, 정보화교육장, 다목적 강당, 취미교실 등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용도와 기능에 맞는 공간계획으로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시스템 및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반영한 친환경건축물로 계획하고 있으며, 청사의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을 위한 에너지효율1등급 인증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시설접근과 이용이 편리하게 할 계획이다.

흥선동 주민센터가 건립되면 가능2ㆍ3동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편해지고, 문화와 복지공간이 확대되어 주민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