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이찬열 위원장, 수원시장안구)은 오늘(27일) 오후 3시부터 의정부시 재·보궐선거지역인 제2·3선거구에 출마한 박돈영·강은희 후보의 지원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유세에는 김민철 의정부을지역위원장을 비롯해 김원기, 김주성, 안혜영, 박옥분 경기도의원 및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 송바우나, 박은경, 주미희 시의원 등 인근 수원시, 성남시, 안산시 지역위원회 핵심 관계자들이 함께 해 당력을 집결했다.
경기도당은 10.28 재·보궐선거실시와 관련해 공식선거운동기간 동안 ‘의정부시갑, 의정부시을, 광명시갑, 김포시’ 지역을 4개 대상권역으로 나누어 인권 지역위원회에서 투표독려 활동 등을 적극 전개, 선거승리를 위한 협업을 이루어 줄 것을 각 지역위원회에 이미 주문한 바 있다.
이찬열 위원장은 지원유세 연설을 통해 “박돈영·강은희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야말로 의정부시를 여러분들이 원하는 행복도시로 만드는 길이다”며, “전문성으로 무장한 진짜 의정부 지역일꾼을 뽑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으며, 특히 교육전문가인 박돈영 후보의 공약 중 ‘자율형 공립고 추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해 말했다.
이날 유세 차량에 올라있는 박돈영 후보를 알아본 동오초등학교 학생들은 모처럼 만나는 교장선생님에게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말 대신 박돈영 후보가 학교장으로 재직할 당시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효도 하겠습니다!”라는 말로 인사를 전해 박돈영 후보에게 잠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끝나는 10월27일에는 안철수 전 공동대표(서울 노원구병 국회의원)가 오후 3시30분 의정부시 의정부역 앞, 오후 4시에는 신곡1동 주민센타 앞에서 선거지원 거리 유세에 직접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