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연장 땐 양주 세수 최대 750억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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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연장 땐 양주 세수 최대 750억 늘 것"
  • 김기만
  • 승인 2016.01.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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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해결 위해 각 지역 단체와 맞손"


지난 1월7일 창립된 양주시민모임 김규범·이상현 공동대표는 지난 20일 향후 양주시민모임의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공동대표는 “양주시민모임은 앞으로 고읍지구를 비롯하여 덕정·회천지구, 백석, 남면, 장흥 등 양주의 각 지역의 시민단체, 지역협의회와 협력하여 지역의 주요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단체들은 양주1·2동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양주시민회(회장 조상현), 양주발전추진위원회(회장 김병선), 덕정·회천지역의 양주발전위원회(회장 이창우), 백석지역협의회(회장 정훈), 남면지역협의회 등”이라고 말했다.

또한 “환경정화운동본부 중앙회(총재 김정화), 양주청년회의소(회장 이진행),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용분), 장애인복지협회(회장 홍윤표) 등 직능단체와도 협력을 통해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번 국회의원, 시장 선거를 앞두고 3월경 이들 후보자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양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열정적인 노력을 할 수 있고 역량 있는 후보를 가려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주의 주요 현안문제는 ▲전철 7호선유치 ▲국지도 39호 해결 ▲양주역세권 개발 ▲송전탑설치 반대 ▲장흥 교외선 재개통 등이다.

공동대표는 “7호선이 양주신도시에 연장되면 양주신도시, 고읍지구 등 주변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수가 550억원이상(양주역세권이 개발될 경우 100억원∼200억원 세수증가 예상) 증가되어 양주의 낙후된 지역을 지원할 수 있는 등 양주시 전체가 큰 혜택을 보게 된다”면서 “양주시의 연간 예산이 6000억원 중 가용예산이 200-300억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할 때 추가로 550억원∼750억원의 추가 세수가 있게 된다면 양주시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전철 7호선양주 연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등 많은 규제로 인해 비수도권보다도 낙후되어 있는 양주, 포천 등 경기중북부 발전에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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