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연천군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5명 지난 8일 성명서 내고 강력반발

“장정은 의원은 더 이상 연천군·동두천시 주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공천 신청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오는 4월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신설된 지역구인 동두천시·연천군 선거구 새누리당 고조흥·김성원·심화섭·이기종·임상오 등 5명의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새누리당 상향식 공천 취지에 정면 배치되는 비공개 공천 신청 이유 ▲동두천·연천 지역 주민을 기만하고 정치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 이유 ▲지역에 깊은 연고나 선거사무소 하나 없는 사람이 공천을 신청한 이유 ▲분당 권혁세 후보를 돕겠다던 사람이 정치적 고향 분당을 버린 이유 ▲휴전선 접경지역 정서에 대해 본인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등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또한 “장정은 의원은 새누리당 비례대표라는 특혜를 받고 또 다시 비공개 공천을 신청하는 등 국민앞에, 동두천시·연천군 주민앞에 떳떳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새누리당이 밀실공천을 한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 해당 행위와 다름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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