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처리로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

의정부경찰서(서장 김성권)는 지난 5월19일 장암동 일대의 치안공백을 메워줄 장암치안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권 의정부경찰서장, 최경자 의정부시의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장암치안센터는 과거 2003년 8월에 문을 열어 2009년 8월까지 장암동의 치안을 담당해 왔으나 이후 신곡지구대로 편입되어 약 7년 동안 운영되지 않았다.
장암동 일대의 순찰 공백으로 인해, 경찰과 접촉기회가 적은 장암동 지역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경찰관 배치를 통한 순찰강화를 요청했고 이러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김성권 의정부경찰서장은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의 2개월간의 협의를 통해 장암치안센터 개소를 정식 승인 받았다.
장암치안센터 개소로 순찰활동이 증가되어 범죄예방과 주민 친밀도 향상은 물론 신속한 처리로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성권 의정부경찰서장은 “장암치안센터 개소에 따라 보다 많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치안정책에 반영하는 등 가까운 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활동으로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