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교사, 학부모 등 900여명 참석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인 초‧중‧고 청소년들의 축제인 ‘의정부지역아동센터연합 체육대회’가 지역 내 21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및 교사, 학부모 등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0월2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제6회 의정부 지역아동센터연합 체육대회’를 의정부 직동축구장에서 개최했다.
의정부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흥식, 이하 의지연)가 주관하고 CJ도너스캠프, 함께하는 사랑밭, KT의정부지사, 초록우산 경기북부지역본부, 신한대학교평생교육원봉사단 등이 후원한 이번 연합체육대회는 지역아동센터의 가장 큰 축제이자 화합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날 치킨메니아 본사에서 직접 현장으로 나와서 120마리의 치킨을 튀겨서 아이들에게 나눠주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아동들이 준비한 오카리나 등 악기합주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식은 시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아동, 종사자, 후원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2부 체육행사는 통구르기, 줄다리기, 계주 등 준비 된 체육대회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소통·단합·협동심을 배양하고 전 지역아동센터의 공동체 의식을 도모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항상 아동 복지 향상에 애써주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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