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승엽)가 지난 4월18일 이전·개소식을 의정부시청 맞은편 의정부소방서 인근 의정로 52번길 18 삼보빌딩 3층에서 개최했다.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 특히 알코올•도박•인터넷 의존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함께 나누고 교육 및 예방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이날 이승엽 센터장은 “보건복지부와, 의정부시 의정부보건소와 함께 의존자 사례관리 및 재활, 알코올·도박·인터넷 문제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구축사업, 건전한 음주 문화산업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관련하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의 시스템, 노하우를 반영하겠다. 필요한 순간, 언제나 함께하는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되겠다”라고 행사의 소감을 말했다.
박태철 의정부성모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는것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여 영성을 회복시키는 것”이라며 “이는 가톨릭학원 설립이념을 실천하는 것으로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이전·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의정부시보건소 전광용 소장, 의정부성모병원장 박태철 교수,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국 센터장, 의정부성모병원 영성부장 박민우 신부, 의정부시의회 안지찬 의원, 원은옥 동부보건과장, 의정부병원 김왕태 병원장, 최종록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장, 의정부시간호사회 이춘미 회장, 신한대 양승희 교수, 임승희 교수,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승룡 공동위원장,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윤연희 관장, 남기웅 센터자문 변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