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대신 취임사로 대신…호우특보에 따른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신임 김광철 연천군수는 “북에서 발원한 한탄강(H)과 임진강(I)이 우리군 도감포에서 서로 만나 화합과 발전으로 통일을 꿈꾸는 ‘HI 연천 시대’를 펼쳐 군정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철 군수는 7월2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월례조회에서 “공직자 여러분의 가슴속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과 의욕, 성취와 창안, 그 모든 것을 군정의 성과로 나타내기 위하여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그것이 곧 우리 연천, 우리 군민을 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날 호우주의보 발령과 태풍 ‘쁘라삐룬’ 상륙 예보에 따라 별도 행사 없이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브리핑룸을 방문해 제8대 연천군의회 의원접견 및 개원식 참석을 마치고 호우특보에 따른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등의 재난대비 활동에 임했다.
저작권자 © 한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