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7호선 연장사업 긴급예산 편성해 용역 발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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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7호선 연장사업 긴급예산 편성해 용역 발주하라”
  • 김기만
  • 승인 2018.12.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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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자유한국당 시의원 5명 긴급 기자회견 통해 강력 촉구


의정부시의회 자유한국당 임호석·조금석·구구회·김현주·박순자 의원은 지난 11월26일 오전 9시10분 전철 7호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긴급 용역 발주를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안병용 시장은 7호선 노선변경을 위한 골든타임이 다 지나가기 전에 하루 빨리 용역에 대한 긴급예산을 편성하고 용역을 발주하여 백년대계를 위한 강한 행정력을 보여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들 5명의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의정부시 발전의 기초가 되고 후세에게 물려주어야 할 의정부시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하는 일에는 정치권과 행정부처가 따로 없이 일심단결로 협치해야 한다는 사실을 직시하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지난 6월에 경기도가 발표한 용역결과가 이전의 예비타당성 조사 보다 오히려 더 떨어진 0.88로 나왔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삼아 이재명 도지사가 의정부 노선변경 불가 방침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용역의 과정과 결과에 신뢰가 가지 않는 여러 가지 정황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면서 “재검토 용역을 경기도는 발표가 2일 남기고 기존 용역에 추가비용 없이 끼워 맞춰 용역을 의뢰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

그러면서 “정당한 비용조차 지급하지 않은 끼워 맞추기식 용역 결과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다는 말인가. 게다가 그 결과가 의정부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했는데도 말없이 그 결과를 용인하고 수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전철 7호선 연장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이 되어 총공사비 6412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도봉산역부터 의정부 탑석역을 거쳐 양주 옥정·고읍지구까지 15.3Km를 건설할 예정”이라며 “의정부시의 도시발전과 인구팽창 및 지역경제 발전과 도시교통망 확충에 따른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신곡·장암역 및 민락역 신설 그리고 이에 따른 노선변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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