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은희)이 주최하고 의정부역지하상가상인회(회장 사유철)가 주관한 ‘제2회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부역지하상가 행복축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복축제는 지난 9월21일 의정부역 서부남측광장에서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및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팝페라 무대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등 지하도상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기념사 및 상인회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아울러 다문화 현지음식체험, 지하도상가 청년몰 프리마켓, 경기콘텐츠진흥원 체험부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부대행사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공연 사이사이 55인치 대형TV, 자전거 등의 상품이 걸린 경품행사 및 SNS 인증 이벤트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의정부역지하상가상인회 사유철 회장은 “작년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품질 향상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하여 시민들의 발길을 모을 수 있는 지하상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강은희 이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셔서 큰 사고 없이 행사를 잘 치룰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비롯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