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박스는 김장김치 북한이탈주민 100명, 경로당 등에 전달

경기북부하나센터는 지난 11월9일 포천시 고모리에 위치한 舊아프리카박물관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년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100여명과 자원봉사자, 하나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120박스 김장김치를 담그어 북한이탈주민 100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의정부 지역 내에 위치한 한꿈학교와 홀몸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생활하고 있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전달함으로써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경기북부하나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며 남북이 하나로 이어지는 작은 통일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나눔과 배려’라는 값진 의미를 우리 모두에게 선물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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