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5개시군 시민사회연대, 이재명 대통령의 조속한 공약이행 촉구
상태바
경기북부5개시군 시민사회연대, 이재명 대통령의 조속한 공약이행 촉구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5.07.31 0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7월30일 기자회견 열고 미군기지 문제의 구조적 해결 촉구 등 5가지 요구서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
경기북부5개시군 시민사회연대기 지난 7월30일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책협약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속한 공약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북부5개시군 시민사회연대기 지난 7월30일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책협약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속한 공약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북부5개시군 시민사회연대 최경호 공동대표(왼쪽)이 지난 7월30일 국정기획위원회 이희수 위원(오른쪽)에게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책협약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속한 공약이행 촉구 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경기북부5개시군 시민사회연대 최경호 공동대표(왼쪽)가 지난 7월30일 국가균형성장특위 이회수 위원(오른쪽)에게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책협약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속한 공약이행 촉구 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경기북부5개시군(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시민사회연대(공동대표 최경호 의정부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 지난 7월30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책협약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속한 공약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미군공여지대책특별위원회 선호균 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경기북부 5개시군의 70년간의 염원이 담겨있는 지역 현안들의 해결을 통해 평화와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향한 경기북부지역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경기북부5개시군 시민사회연대 이날 ▲안보 중심 희생 지역에서 평화 중심 미래 도시로의 전환 ▲미군기지 문제의 구조적 해결을 촉구 ▲역사와 환경에 대한 정의 복원 ▲경기 북부의 독자적 정체성과 경제 생태계 구축 지원 ▲청정 자연 생태계와 환경의 보전 및 보호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섯 가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또 국정기획위원회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에게 정책제안서, 민주당 답변서, 정책협약서를 전달하며 각 지역별 현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좋은 결과를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 북부지역의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은 지난 역사의 긴 세월 동안 서울의 북쪽을 들러리 서는 지역으로써 희생과 역차별을 감내해 왔으며 남북 군사적 대치의 특수성에다 수도권 균형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경기 북부의 시민들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왔다.

이와 관련 22대 대선 운동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경기 북부의 억울함을 최대한 풀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도 경기 북부의 5개 시군의 23개 시민단체의 정책제안을 수용해 지난 6월1일 자로 정책협약서를 작성한 바 있다.

경기북부5개시군 시민사회연대는 “이제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하면서 국민주권정부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따라서 경기북부 의양삼천의 시‧군민들 또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오늘 경기 북부 5개 시군의 시민들은 정책협약 사항의 신속한 이행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