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평생교육원-한국미즈시니어모델협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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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평생교육원-한국미즈시니어모델협회 ‘맞손’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6.10.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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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30일 업무협약 체결… 보건·의료·문화예술 결합된 시니어 전문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4050 세대 맞춤형 자기계발 및 시니어 모델 과정 활성화로 지역사회 상생 도모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지난 10월30일 개최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지난 10월30일 개최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숙영)과 한국미즈시니어모델협회(회장 이서진)가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0월3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을지대학교 이종원 지역협력실장, 김성일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권호남 교무지원팀 부팀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한국미즈시니어모델협회 이서진 회장, 장성철 고문, 김경미 이사, 주제연·진영주 시니어 모델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의료 및 문화예술이 융합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지도자 양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보건·의료·건강·문화예술 활동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홍보 ▲지역사회 지도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과 이용 혜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이종원 지역협력실장 대독)은 인사말을 통해 “아름다운 자신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는 한국미즈시니어모델협회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을지대학교가 가진 우수한 보건·의료 교육 인프라와 협회의 문화예술 전문성을 더해 시니어 세대에게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미즈시니어모델협회 회장(중간)이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미즈시니어모델협회 회장(중간)이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서진 한국미즈시니어모델협회 회장은“재단 소개 영상을 보며 대한민국 의료와 교육 발전을 이끌어온 을지재단의 위상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렇게 훌륭한 대학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시니어 모델 과정은 강남을 중심으로 40대·50대의 자기계발과 도전은 물론 60대 이상 액티브 시니어의 당당한 제2의 인생을 여는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을지대학교와 함께 지속적인 교육과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며 4060 세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크게 키워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4050 세대 및 시니어층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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