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평생교육원(원장:조희성)는 지난 26일에 사랑나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을 찾은 사랑나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3명은 평생교육원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영화 “야생닭 클럽“을 관람하고 기념품으로 노트, 가방을 제공받았고, 이날 어린이들은 영화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사춘기의 소년․소녀들의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 이야기에 흠뻑 빠져드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 관람에 이어 직원들과 함께 가까운 중국 음식점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장면을 먹으며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이날 소요 경비 일체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으로 사용됐고, 평생교육원는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