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사랑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으로 37년 9개월을 교육활동에 몸 바쳐 온 의정부 효자중학교 이부순 교장은(사진) 지난달 27일 ‘제20회 SBS 교육대상 중등부문 (생활지도분야)’의 수상을 통해 평생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2006년 9월1일부터 5월 현재까지 총 4년 9개월 동안 효자중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인 이부순 교장은 평교사 시절부터 지금까지 일생 동안을 학생 개개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 발견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6년 효자중학교 학교장으로 재직하면서 효자음악제와 효자방송제, 학년별 학급별 문화 활동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교육활동의 장을 제공했고, 2007년 8월일 60명의 학생들로 ‘효자중오케스트라’ 를 창단함으로써 음악을 통한 인성과 소질의 계발과 정서 순화를 도모해 현재 140여명으로 구성된 ‘효자중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축이 되는 인성교육의 전당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효자중학교는 2009년 3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음악교과 특기자육성학교’로 지정받아 3년째 특기자에 대한 집중 지도 관리에 전념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20일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예술중점학교(음악 관현악)로 지정되어 두 학급 60명의 학생을 선발해 지난 3월부터 ‘교육과정혁신형 창의경영학교’로 음악반 학생들에게 음악중점교육과정을 지도함으로써 많은 예술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편, 한북신문 교육부문 전문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부순 교장은, 이번 SBS 교육대상 수상은 항상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학생들을 사랑으로 대하며, 매일 학생들의 급식 지도에 직접 나서서 학생들과의 대화 나눔을 통해 각 학생들을 마음으로 보듬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생의 꿈 실천 위해 몸 바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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