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농업기술센터(정동환 소장)는 지난 11일 서울노일초등학교와 공동으로 농촌체험 특색사업학교 운영 업무제휴 협약식을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농촌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양주 농촌에서 발굴한 소재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소장, 노일초등학교 이영호 교장, 체험마을 대표, 교육농장 대표 등 16명이 참석 가운데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센터와 서울인접 학교간 최초로 가졌으며 도시의 학생들에게 학교 내에서 경험할 수 없는 농업․농촌 생활에 대한 체험기회 제공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알리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정 소장은 농촌체험학습에 필요한 장소, 정보와 기타 편의사항에 대해 노일초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관내 초록지기마을, 맹골마을, 비암팜스테이, 천생연분마을과 허브힐, 트로이목마 등 부모와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창의적인 에듀테인먼트 체험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라며 농촌현장교육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노일초등학교와 총 6회에 890명의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모내기 농사체험, 손두부, 도자기, 칠보공예, 천연염색 등 양주만의 특색있는 농촌체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