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12년도 1억7천만원 무상급식 사업지원
연천군은 지역인재 육성과 열악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학생들의 양질의 급식을 제공해 급식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미 추진하고 있는 교육지원사업에 올해 추가로 유치원 및 중학교 무상급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군은 기 추진하던 학교급식(친환경쌀) 지원사업에 올해 1회 추경에 1억7천만원을 추가 편성하여 유지원 만5세아, 중학교 2-3학년에 대한 무상급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무상급식 대상(2011년 9월1일 기준)은 유치원 14개원 175명, 초등학교 15개교 2250명, 중학교 6개교 867명 등으로 14개원, 21개교 3292명이다.
특히, 김규선 연천군수는 낙후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교육지원 예산을 매년 대폭 확대 지원할 방침이며, 무상급식은 교육청과 연천군이 대응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유치원 및 중학교 무상급식 추진을 통해 급식여건 개선과 친환경 쌀 및 부식 등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제공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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