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55분경, "과열로 인한 신호 오류 가능성두고 사고원인 조사중"
지난 7월1일 정식 개통한 의정부경전철이 6일 오전 11시55분께 발곡역을 출발해 회룡역을 향하던 전동차가 멈춰섰다 5분후 운행을 재개했으나 승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어 10분뒤 운행 중이던 전체 전동차 5량이 다시 멈춰섰지만, 낮 12시13분께 모두 다시 정상 운행됐다.
의정부경전철(주)측은 “폭염이 계속되면서 과열로 인한 신호 오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일 개통한 의정부경전철은 시험 운행중이던 6월30일 처음 멈춰 선데 이어 이날까지 총 4차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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