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 실버악단 국제대회 수상 환영식 盛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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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원, 실버악단 국제대회 수상 환영식 盛了
  • 장복수
  • 승인 2012.08.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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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亞-태평양 하모니카 페스티발에서 소합주부문 은상 쾌거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23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제9회 아시아 태평양 하모니카 페스티발’에서 ‘은상’을 수상한 포천문화원 실버악단 환영식을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이부휘 시의회의장, 손상훈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혜봉 한국하모니카연맹 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문화원 임원, 문화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된 ‘제9회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페스티발’에서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이 직접 촬영한 활동사진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이어 상장과 상품 봉납 및 전수, 기념품과 꽃다발 증정, 그리고 2개월여간 대회 참가를 위해 지도를 맡아준 이혜봉 한국하모니카연맹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만구 원장은 환영식에서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단원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해서 오늘의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하며,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우리 포천에도 하모니카인구의 저변이 확대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또한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이부휘 시의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문화원 실버악단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시며 좋은 성적을 거둔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포천의 위상을 아·태지역에 드높이는 계기가 된 것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혜봉 한국하모니카연맹 회장과 김여진 학생의 하모니카 특별연주와 포천문화원 실버악단의 대회 참가곡인 ‘노들강변 아리랑’ 앵콜공연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포천문화원 실버악단은 한국문화원연합회와 포천시의 지원을 받아 2009년 3월에 음악을 좋아하시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 ․ 창단하여 서울 홍대앞 ‘나이없는날 행사’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문화원의 날 행사 초청공연’, ‘경기도 문화원연합회 행사’ 참여 및 관내 ․ 외 시설위문 등 문화나눔 봉사공연을 100여회 이상 실시해 왔으며, 2011년도에는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전국 효실버 하모니카’ 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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