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署 신곡지구대 신청사서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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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署 신곡지구대 신청사서 업무 시작
  • 남석찬
  • 승인 2013.01.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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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원 들여 건물면적 1361m2로 확장해 노후 시설도 보강


의정부서(서장 유재철) 신곡지구대가 의정부3동 368(구 경기2청 별관)에 임시로 청사를 이전해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11일 오전 10시 지역 동장 및 협력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청사 이전은 기존 구청사가 노후되고 좁아 근무환경 개선(리모델링) 필요에 따른 조치로, 앞으로 2014년 구청사 리모델링 완료시까지 임시로 사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임시청사 내 직원편의시설, 화장실, 샤워실과 회의실을 신규 설치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상담실 설치 및 가해자와의 분리 시설을 강화했다. 상담실은 피의자가 안을 볼 수 없도록 마련된 별도의 공간으로, 피해자의 불안감 해소 및 편안한 진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유재철 서장은 “의정부시 인구의 22%, 112신고의 27%의 치안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신곡지구대의 환경 개선을 통해 경찰청사 이미지 제고로 시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지구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 청사이전은 1개월여 동안 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480m2에서 2400m2, 건물면적 83.84m2에서 1361m2로 확장하며 노후된 시설을 보강해 지역 주민들에게 좀 더 쾌적하고, 신속․친절한 경찰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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