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내달 4일부터 접수…중복지원은 안돼
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만 0~5세 아동에 대한 보육료와 양육수당 지원을 전 계층으로 확대 실시한다.
이는 정부가 올해부터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함에 따른 것으로 만0~5세 자녀를 어린이집․유치원에 보내거나,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 소득․재산 수준에 상관없이 보육료 및 양육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수준은 보육료의 경우, 만0세는 39만4000원, 만1세는 34만7000원, 만2세는 28만6000원을 지원받으며 누리과정대상인 만3~5세의 경우는 22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 0세는 20만원, 만1세는 15만원, 만2~5세는 10만원의 양육수당이 지급된다. 특히, 양육수당은 작년까지 만0~2세 차상위계층에게만 지원됐으나 올해는 소득에 관계없이 만0~5세 모든 계층에 대폭 확대 지원된다.
따라서, 시는 이번 지원 확대로 무상보육 혜택을 받은 아동이 2012학년도 6400여명에서 올해 9000명으로, 양육수당을 받는 아동은 400명에서 2000명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보육료는 읍․면․동 주민센터 및 온라인복지로(www.bokjiro.go.kr)나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로 신청 후 금융기관(KB, 우리, 하나SK)에서 아이사랑카드를 발급받으면 지급된다.
이 번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은 내달 4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될 계획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가정복지과 보육지원 팀(031-8082-5830~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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