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자살방지에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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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살방지에 온힘
  • 김기만
  • 승인 2013.02.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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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 고위험군 모니터링 체계구축 등 서비스

의정부시보건소 및 정신건강증진센터(舊 정신보건센터)는 의정부시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해 자살예방사업추진계획을 수립, 올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보건소는 자살예방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자 정신건강증진센터(구,정신보건센터)내 자살예방 전담팀을 구성해 응급의료체계와 연계한 자살예방 고위험군 모니터링 체계구축,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치료비지원 등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생애주기별 생명사랑 모니터 요원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가 소중한 사람을 자살로 얼마나 잃고 있는지, 왜 자살예방노력이 필요한지, 우울증에 대한 정보제공, 자살의 위험성, 내가 할 수 있는 일 등의 교육내용으로 생명존중의식 고양 및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올해도 생명사랑 모니터 요원 교육을 확대 실시해 지역주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우리 주변 이웃들의 정신건강을 모니터링 하여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우울증 무료검진을 통해 우울증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우울증을 조기 발견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보건소 권순각 소장은 “이와 같은 정신건강서비스가 삶의 의지를 잃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스스로가 힘들땐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주변에서도 어려움을 내비치는 사람이 있으면 관심을 기울여 주는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며 우울증 검진 및 교육이 자살예방사업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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