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서장원, 포천시장직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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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서장원, 포천시장직 즉각 사퇴하라"
  • 김기만
  • 승인 2015.06.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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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담 11일 오후 11시40분 포천시청 앞서 1인 시위 펼쳐


<활빈단 회원이 11일 오후 포천시청 정문앞에서 서 시장 퇴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1일 오후 1시40분 포천시청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이같이 강하게 요구했다.

앞서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9일 오전 9시50분 5호 법정에서 형사4단독 김재근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제추행 등으로 구속 기소된 서장원 포천시장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교육 40시간 이수를 명령하고 형이 확정될 시 신상정보를 공개하도록 했다.

이에 고위공직자 뿌리조심 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좌고우면(左顧右眄), 수서양단(首鼠兩端) 말고 즉각 시장직을 사퇴하라”고 강도 높게 요구하면서, 포천 행정 수장이 시장역활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3선을 시켜준 포천시민과 서씨 종친회 및 전국의 서장원 동명이인들 명예를 실추시킨 추악한 저질 행위를 맹비난했다.

이어 활빈단은 “망칙스러운 서시장의 성범죄 행위로 시민들이 분노가 극에 달해 지역사회가 술렁거린다”며 시장 권한대행을 맡은 김한섭 부시장에 “시행정 공백 사태가 없도록 시정 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전국지자체장 공·사행위 감시 및 문제 시장·군수·구청장 퇴출 추방 운동을 벌이며 비리 발견시 즉각 청와대 앞에 출현, 시위를 통해 대통령에 고발하기 활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서 시장이 법원선고 형 수용 여부에 따라 오는 10월28일이나 내년 4월 치뤄질 포천시장 재·보선에 나설 청렴위민형 인물로 시민추천 시장후보감 재목을 찾고 있다고 했다.


<활빈단 회원이 "시민의 속타는 마음을 알아달라"며 불꽃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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