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시장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따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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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시장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따를 터”
  • 김기만
  • 승인 2015.11.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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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사과문 향후 거취 표명 “시정 부재를 초래하게 되어 송구”


“지난 1월부터 장기간에 걸쳐 시정 부재를 초래하게 되어 16만 시민여러분께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18일 사과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아울러 시장이 없는 가운데 묵묵히 시정을 이끌어 오신 김한섭 부시장을 비롯한 900여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서 시장은 “향후 거취는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므로 재판부의 공정하고 현명한 판결에 따를 예정이며, 아울러 시정부재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당면한 각종 현안 사업들을 추진하고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배전의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성추문 혐의로 법정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온 서장원 시장은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았다. 수감 상태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2심(항소) 재판이 진행 중이었며, 지난 11월13일 만기출소 했다. 항소심 2차 공판은 오는 12월1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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