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성 예비후보 ‘천군만마’…천강정·이건식 前 예비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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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성 예비후보 ‘천군만마’…천강정·이건식 前 예비후보 지지선언
  • 김기만
  • 승인 2016.03.0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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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김남성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방문…20대 총선 승리 기원


<지난 7일 A식당에서 개최된 천강정 前예비후보 해단식에 김남성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김남성 새누리당 의정부 갑구 예비후보가 ‘천군만마’ 호재를 만났다.

지난 4일 새누리당 의정부갑 예비후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천강정·이건식 예비후보가 김남성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선언 했기 때문이다.

천강정·이건식 예비후보는 지난 5일 김남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천강정 前예비후보는 지난 1월28일 제일 늦게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사표’를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신인으로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강정 前후보는 현재 의정부시치과의사회 회장, 의정부시 민주평통자문회의 부회장, 의정부시 새마을회 이사, 의정부시 재향군인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북신문 前대표이사 겸 발행인을 역임한 바 있다.

천 前예비후보는 지지선언을 통해 “김남성 예비후보의 정책과 비전에 적극 공감한다”며 “김 예비후보가 4·13 총선에 승리해 지난 16년간 야당의 텃밭이 돼버린 의정부 갑구를 수복하고 의정부의 변화를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건식 前예비후보는 지지선언에서 “김남성 후보는 여러모로 보나 실력이 있고 의정부를 대변할 수 있는 진정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오는 20대 총선에서 반드시 이겨서 의정부를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前예비후보는 의정부중·고를 졸업한 의정부 토박이로 보건복지부 장관비서관, 국회보좌관, 도지사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한편 김남성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표본이 500명에 불과하고 조사방식이 6명의 후보 간 로테이션(순환) 호명 방식이 아닌 ‘가나다’ 순으로 조사돼 자신이 1위 보다도(1% 차이) 불리하게 적용됐다”고 말했다.

천강정 前예비후보 역시 “여론조사를 가나다 순 호명으로 했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불리한 가운데 조사돼 아쉽지만 동메달을 차지한 것에 일단 만족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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