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전통 보수정당이 되도록 노력하자”

자유한국당 의정부시갑 지역구 당원협의회는 지난 2월7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천강정(사진‧49) 조직위원장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천강정 당협위원장은 현재 의정부시 신곡1동에서 천명경치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치과의사로서 지난해 2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의정부갑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지역정치 무대에 뛰어든 신인이다.
천강정 당협위원장은 이날 수락 인사말을 통해 “탄핵정국으로 나라 안팎이 혼란스럽지만, 어려울수록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전통 보수정당이 되도록 노력하자”면서 “의정부갑구 조직관리를 더 충실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혼돈에 빠진 나라에서 위기에 직면한 자유한국당이 어렵게 됐지만 전통보수당을 정비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당협위원장을 맡아 의정부을 홍문종 국회의원과 화합해 새로운 구심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강정 당협위원장은 한북신문사 발행인 겸 대표이사, 신곡1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의정부시치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의·양·포카네기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나오고 경희대 대학원 치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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