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국회의원등 시민 200여명 참석 "양당 구조 무조건 바꿔야 한다"

국민의당 김경호 의정부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3월26일 오후 5시부터 의정부3동 소재 영림빌딩 3층에 마련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당 김영환(4선· 안산상록을) 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당 정희영 의정부을 후보, 의정부시축구협회장 및 조기축구회장, 단체장, 지지자, 언론인,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환 국호의원은 “대통령 선거를 포함해 국회의원 선거 등 7번의 큰 선거를 치러봐서 개소식에 축사를 하러 가보면 당선 또는 낙선할 후보를 거의 예상할 수 있다”면서 “오늘 김경호 후보에 대한 의정부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이 느껴진다. 꼭 당선될 것 같다”고 격려했다. ,
김경호 후보는 “선거운동을 위해 상가를 돌아다녀 보면 장사가 잘되는 집과 안되는 집이 있다. 최근에 대부분 안되는 집이 많은데 가슴이 아프다”면서 “국민들은 삶이 힘들어 죽겠다고 아우성 치고 있는데 19대 여야 국회의원들은 맨날 당리당략을 위해 싸우기만 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20년 전 자민련이 해산된 후 그동안 찬성만 하는 여당, 무조건 반대하는 야당의 양당 구조를 무조건 바꿔야 한다”면서 “새로운 정당이 절실하다. 국민의당과 김경호가 꼭 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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