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복지안전망…‘한울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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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복지안전망…‘한울협의체’ 출범
  • 김기만
  • 승인 2017.08.2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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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신문 등 12개 민간단체 ‘맞손’…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기대


한북신문(주)(대표 원기석)은 지난 8월22일 오후 4시30분부터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11개 민간단체와 경기북부 최초로 ‘건강취약 어르신 민간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데 이어 ‘한북울타리망 협의체(이하 한울협의체)’를 결성해 출범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북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의료, 행정 등 다양한 복지혜택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로, 본지를 비롯해 12개 민간기관이 함께하는 협의체가 발족하게 된 것이다.

‘한울협의체’는 앞으로 ‘新 울타리망 복지사업’을 통해 민간 복지망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함으로써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보다 적극적이며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또한 민간전문가들이 경기북부 각 지역 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민관 협력을 더욱 폭넓게 열어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의 자격요건과 지원 가능한 복지자원을 취합해 향후 활동에 대해 조만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계획 안에는 우선적으로 중위소득 50%, 60%에 해당되는 사각지대에 놓인 건강보험가입자에게도 수술 빈도가 높은 질환에 대해 ‘노인의료나눔재단’, ‘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진료비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한다는 방침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의정부참튼튼병원의 경우 노인의료나눔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지원사업’을 실시하면서 중위소득 50% 이하인 어르신에게 법정본인부담금 1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서울신세계안과 역시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중위소득 60% 이하의 경우 백내장, 망막질환 등 안질환에 대해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한울협의체’는 또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활동 사례 보고와 중요안건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변화되는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와 교육도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한북신문 원기석 대표이사는 “지방 복지사업은 그동안 공공영역 주도로 추진되는 것에 그쳐 지자체 예산부족과 공공인프라 한계, 법과 제도의 불비로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면서 “한울타리 그물망처럼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성하기 위해선 민관협력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점에서 이번 민간 복지안전망 협의체 발족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바란다.”며 협약식 및 협의체 발족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12개 협력기관은 ▲한북신문(주)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희망드림노인복지센터 ▲광림요양원 ▲참튼튼병원(척추‧관절) ▲리하트병원(재활) ▲새하늘병원(정신보건) ▲카네이션요양병원 ▲백세치과 ▲서울신세계안과 ▲강우진 행정사 ▲신우신협이며, 협의체는 앞으로 더욱 많은 민간 기관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본지 원기석 대표(왼쪽)와 최종록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지 원기석 대표(왼쪽)와 김명철 신우신협 이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지 원기석 대표(왼쪽)와 전미영 희망드림노인복지센터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지 원기석 대표(왼쪽)와 나관훈 참튼튼병원 기획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지 원기석 대표(왼쪽)와 광림요양원 서주현 사무국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지 원기석 대표(왼쪽)와 강우진 행정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지 원기석 대표(왼쪽)와 서울신세계안과 이상태 부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지 원기석 대표(왼쪽)와 새하늘병원 황선민 원무과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지 원기석 대표(왼쪽)와 이강정 리하트병원 병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지 원기석 대표(왼쪽)와 노동훈 카네이션요양병원 병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지 원기석 대표(왼쪽)와 백세치과 이지연 실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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