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署-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어린이 교통안전에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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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署-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어린이 교통안전에 ‘온힘’
  • 김기만
  • 승인 2018.04.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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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는 노랑깃발과 함께’…노랑깃발사업 MOU 체결


<4월19일 오전 8시~9시 호암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오상택 의정부경찰서(서장 오상택)와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종록)은 지난 4월16일 오전 11시 복지관 3층에서 노랑깃발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 복지관, 학교, 학부모 등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선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 협약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랑깃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횡단보도는 노랑깃발과 함께’라는 표어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안전하게 깃발을 들고 건너도록 하는 것이다.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실시하는 노랑깃발사업은 의정부 서울척병원(대표원장 강진석), 카네이션요양병원(병원장 노동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급회 등이 후원한다.

의정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매일 아침 등굣길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봉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학교에 파견한 어르신 및 의정부실버경찰대 25명은 노랑깃발을 관리하고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를 함께 실시한다.

현재 시범 운영학교로 의정부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2개교가 선정됐고 추후 점차 확대 시행 할 계획이다.

지난 4월18일 오전 8시~9시 의정부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협약기관들이 모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랑깃발을 들고 횡단하는 캠페인을 실시했고 19일 오전 8시~9시 호암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상택 의정부경찰서장은 “평소 경찰과 의정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에서는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복지관과 함께하는 노랑깃발사업을 통해 깃발을 들고 횡단하는 아이들을 운전자들이 본다면 스쿨존임을 인식하고 제한속도 30km를 준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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