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노랑깃발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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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노랑깃발사업 박차
  • 김기만
  • 승인 2019.03.0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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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 의정부서울척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어린이 교통안전권 확보에 온힘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종록)은 지난 3월5일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노랑깃발사업 협약기관인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서울척병원과 함께 업무 협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오는 3월11일부터 6개 학교에서 본격적인 노랑깃발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노랑깃발사업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내 횡단보도에 실버경찰봉사대와 꿈나무교통지킴이단 어르신들이 노랑깃발을 들어 아이들의 교통안전권을 확보하여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2018년 2개 초등학교와 함께 노랑깃발사업을 진행해 의정부초등학교 80회, 호암초등학교 116회, 총 196회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6개 학교로 확대해 경의초등학교, 발곡초등학교, 의정부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호원초등학교 등과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참여하고자 한다.

이번 업무협약 조인식은 노랑깃발사업을 주관, 수행하는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과 캠페인 및 사업 전반적인 운영을 함께 수행하는 협력기관인 의정부경찰서, 그리고 본 사업의 예산을 후원해준 의정부서울척병원이 함께 맺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협약기관 뿐만 아니라 의정부실버경찰봉사대 자원봉사자(20명) 어르신들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꿈나무교통지킴이단(40명) 어르신들이 함께 해주어 노랑깃발사업을 함께 수행하기로 함에 따라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실버경찰봉사대 봉사자 이 모 어르신은 “노랑깃발 봉사활동을 했을 때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아이들이 몇 달 후에는 먼저 인사를 해주고 신호를 기다리면서 짧은 대화도 나누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 있고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최종록 관장은 “3월11일부터 진행되는 노랑깃발사업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협약기관들은 아이들의 교통안전권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로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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