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후보 선거대책기구 인선 마무리
상태바
김동근 후보 선거대책기구 인선 마무리
  • 김기만
  • 승인 2018.04.20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동선대위원장에 신광식, 이범석, 류기남, 빈미선씨…공동선대본부장 강세창, 김시갑씨 선임


6.13 지방선거에 나선 의정부시장 후보 간의 대진표가 결정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동근 예비후보측이 선거 핵심 관계자 인선을 마무리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오는 4월21일 오후 3시 개최할 예정이다.

김동근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개최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신광식 前경기도의회 부의장, 이범석 前의정부공고 동문회장, 류기남 前의정부시의회 의장, 빈미선 前의정부시의회 의장 등 4명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선거 실무 지휘를 맡을 공동선대본부장에는 의정부갑 국회의원 후보와 의정부시장 후보를 지낸 강세창 前의정부시의원과 김시갑 前경기도 도의원이 임명됐다.

또한 고문단에는 김상헌 前의정부공고 동문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자문위원단에는 안계철 前의정부시의회 의장 등 20여 명이 이름을 올렸다. 향후 꾸려질 후원회장은 김용우 의정부 YMCA 이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구성원 면면으로 볼 때 의정부 갑, 을 지역구 출신들이 고루 포진한 총력체제를 갖췄다는 것이 자체 평가다.

김동근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8년간 시정의 난맥상을 지켜보며 내 고향 의정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가슴 아프고 안타까웠다”는 소회를 밝히고 “의정부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44만 시민들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이 6월13일 승리의 초석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본격적인 선거전의 시작을 알리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4월28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주요기사